안녕하세요

제 1청에서 불의의 습격(?)을 하러 쳐들어온 세시루이빈다.
(세시루 = 일어로 세실 발음 / 이빈다 = 입니다의 오타체)

대충 제목에서 보고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마 아무도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작은모임 끝나고
성가대 하는 시간에
성가대를 안하는 사람들이 할거없이 그냥 있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_-

게다가 저는 최근에 성경일독반을 하게 됨으로써
성가대를 기다릴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그 시간에 성경책이나 읽어라 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_-..

그래서 생각한게
그 시간에!
집에 그냥 혼자 가기는 싫고
그렇다고 교회에 있자니 할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부 활동을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거는
바둑(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겠지만), 장기 or 채스, 보드게임(clue 등등), RPG만들기
원카드 or Chinese 포커
(고스톱이나 포카는 교회에서 하기에는 부적절해 보이므로 안하겠습니다)
(Chinese 포커는 다른 포커와는 다른 성향이기도하고 전에 형들과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할께요)

그중에서 최근에 저는 어렸을때의 꿈이었던 게임제작에 다시금 흥미가 생겨서요
RPG만들기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디모데형 집에서 딤옹과 국옹과 영무옹과 (광우옹도 있었나요?) 같이 레고 가지고 장난치고 놀았던게 생각나는데요

그런 분위기처럼 같이 간단하게 RPG게임을 하나 만들면 어떨가 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스토리를 중점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1人)

혹시 성가대 하시는 분들중 같이 RPG를 만들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RPG만들기는 따로 하고
부활동은 그 외의 것으로 해도 될듯하구요


이상이빈다.

그 외의 아이디어나
저와 같이 '그 시간'에 뭔가를 하실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그럼 모두 오늘 눈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구요

주일날 뵈요 ㅇㅇ/


이 게시물을..